경치와 팬케익이 맛있는곳!

을왕리쪽으로 가다보면 이쁜 카페가 있다고 친구가 차를 끌고 데려간곳..
카페이름이 잘 생각나진않지만...
팬케익 비주얼도 넘좋고 맛 또한 좋았다

앞에는 요렇게 한적하게 바다가^^
썰물때라 물이 빠져 아이들을 데리고 온 집들은 갯벌에서 무언가를 열심히 잡고있었다..^^
나중에 애들 데리고도 와야겠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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