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이들이 다 학교가는날...
일찍 동네친구들 모여서 커피마시고 순남시래기집으로 점심먹으러 다녀왔다...
일단 밑반찬이 너무나 맛난곳인데...
시래기밥에 꼬막을 넣어서 비벼먹고...
뜨끈한 시래기국 한사발 들이키니...속까지 아주 든든하다..^^ 찬바람이 보니 이 시래기국이 너무나 생각이 났었는데..
너무 잘 먹고 온거같다.
아이들이 다 학교가는날...
일찍 동네친구들 모여서 커피마시고 순남시래기집으로 점심먹으러 다녀왔다...
일단 밑반찬이 너무나 맛난곳인데...
시래기밥에 꼬막을 넣어서 비벼먹고...
뜨끈한 시래기국 한사발 들이키니...속까지 아주 든든하다..^^ 찬바람이 보니 이 시래기국이 너무나 생각이 났었는데..
너무 잘 먹고 온거같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