즐거운 하루
친정네 강아지
양평댁1
2019. 9. 25. 12:02
미미!! 10몇년전 엄마가 분양받아왔다
엄마는 참깔끔한 양반이라 개를 무지싫어하는데..이아이를 보자마자 필이 왔단다
귀티나는 얼굴에 머리또한 엄청 영리하다ㅋ 똥개를 이렇게 지극정성으로 키우는 집은..울집밖에는...없을꺼다.
다 미미복이겠지??